이번 에피 사건 자체는 쉬운 것 같았으면서도 상상하기 싫었던 결말이라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 모두가 행복하게 끝날 수도 있었는데 그 씨발 개새끼 찢겨죽었어도 더 찢어죽일 새끼가 협박질을 해가지고 애꿎은 사람들만 죽고 다치고 힘들어하고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도로시 밀러로 묻힌 게 그나마 위안이 된다
슬픈 에피였지만 중간중간 페로 경 덕분에 너무 재밌었음 범페럿 이러지않나 아서 경 나타나니까 최종보스라고 하질않나 헤이스 진짜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않게 손가락 찢지를 않나..... 그걸 또 아서경이 걱정하질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순수한 사람 이런다 헤이스집착남 아서경
이제 악의제국주인 만나러 갈게~~ 과연 황제가 헤이스에게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