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초반부(거의 1-3화?) ㅅㅍ는 포함되어있고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들이 많아서 더 읽으면 평가가 휙휙 바뀔 수도 있음
1-16 신작/장소방에 언급 많이 안된 작품들
1. 회귀한 형이 나를 F1 월챔으로 만들려고 한다.
이전글 중에 요거 추천한 덬 있길래 나도 추천해봄
주인공은 사고사로 회귀했는데 알고보니 의붓형도 회귀자.
F1 소재 좋아해서 읽고 있는데 브로맨스 노림수 심해지면 나는 안보긴 할 것 같음. 업보청산하는 거 좋아하면 잘맞을듯.
9번 보면 내 취향 알겠지만, 이건 전문직물보다는 의붓형관계성+F1+천재부둥물+엄마염병첨병사랑약간첨가 이런 위주로 스토리 흘러갈 것 같음
2. 광음지외
중국작가 선협 아포칼립스물. 오염도를 내리는게 중요하고 주인공이 아둥바둥 살아남으려고 노력 중. 경지가 낮은데 사실 그게 아니었음! 식 전개가 조금 반복되긴 하는데 유명작가답게 잘 쓰긴 해.
묘사가 많은 편이고 번역도 ㄱㅊ
세계관 설정이 기존에 보던 선협물에 조금 추가된 것들은 있음
댓글 보니 초중반부까진 ㄱㅊ한데 결말이 별로래. 중국작ㅈ품이 항상 그렇지만 장편이다보니 읽다가 재미없으면 빠르게 손절하는 거 ㅊㅊ
3. 다크 판타지의 망캐가 되었다
주인공이 게임하다가 어쩌구저쩌구.
아직 몇화 안읽어서 판단은 못내리겠어
다크판타지여서 파워밸런스가 중요한데 댓글들 보니 낫밷인듯?
4번과 달리 주인공이 게임 설정 잘 모르고 올린 능력치 찍힌 캐릭이라 망캐인건데 사실 솔플하려면 현실 세계에서는 만능캐긴 해
현판보다는 정통 dnd 느낌 난다는 평도 있네
4. 사역술사의 다크판타지 공략법
주인공이 게임하다가 어쩌구저쩌구2
주인공은 기존 게임 더쿠여서 설정 다 앎. 다크판타지답게 동료들 능력치/성격은 죄다 장단점이 있는데 아마 동료성장물+본인능력물로 될 것 같음
주인공 선하고 모두 다 살린다 주의야
5. 방출된 투수가 야구판을 씹어먹음
이건 곧 하차할 것 같긴 한데, 부상으로 방출된 야구팀 프랜차이즈 스타가 너클볼 장착하고 다른 팀 가서 짱되는 이야기임
그런데 완봉승을 너무 극 초반부에 해버려서;;;;; 성장하는 맛도 없고 긴장되지도 않고.... 작가가 어떻게 꾸려나갈지 모르겠지만 먼치킨 스포츠 물 좋아하면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을듯? 다른 작가(이블라인)가 이런 류 소설을 자주, 그리고 아주 잘 내놓았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거라, 지금까지 전개로는 돈아까우니 찍먹만 추천함
6. 제국이 망했어도 사형은 집행합니다
주인공 정체는 제목 그대로인 전형적인 사형집행관 이야기. 주인공 능력이나 성격 나쁘지 않음
보통 이런 사형집행관 스토리는 음모나 복수를 위해 주인공이 달려나가는데, 그 설정이 치밀하지 않으면 전개가 늘어져서 노잼이 된단 말이지. 아직 100화 밖에 안나와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만 슬슬 낌새가 보임
7. 귀문차사 서기관으로 살아남기
주인공은 조선시대 과거보다가 귀문차사에게 시험장에서 발탁돼서 서기관이 됨. 에피소드 탐정추리물+차사 능력물이고 주인공 선해서 아직까지 ㅊㅊ 동양판타지 좋아하는데 설정 배경 맘에 들어
8. 미식 축구가 너무 쉬움
농구물로 좋아했던 작가 신작이고(라기엔 이미 많이 나오긴 함) ㅁㅍㅇ>ㅅㄹㅈ,ㅋㅋㅍ 동시에 풀렸을거야 아마
전작은 남주가 여자 1명 순애였는데 이번작은 여자가 많아 (바람피진 않고 깔끔하게 다 끝내긴 해) 여성캐릭 실제인물 차용/아예 언급이어서 이 부분에서 ㅂㅎ 많을거야
윗 부분 외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다루지 않는 미식축구 얘기고, 주인공이 아예 데뷔부터 능력캐라 갑갑할 일은 없어. 노력하는 천재 ㅇㅇ
9. 반응속도 0.0001초 F1 드라이버
얘도 ㅁㅍㅇ>ㅅㄹㅈ,ㅋㅋㅍ
주인공 회귀. 우리나라에서 시작해서 카트>F4~1 차근차근 단계 밟아가며 올라가고 초능력(반응속도) 및 드라이빙 능력 성장하는게 볼맛 나. 다만 일본 카트물이 거진 100화 넘게까지 진행되니 실제 F1리그 들어가는거 보려면 꽤나 걸릴거야. 1번처럼 다이렉트 직행은 아님
10. 그림자 서약
하늑 윤현승 작가 정통판타지 신작(이미 4부까지 나왔지만).
주인공은 감정없는 암살자 노예인데 1권은 족쇄를 벗어던지는 스토리. 2권은 본격적인 추가주인공들 등장. 주인공이 감정을 점점 깨달아가는 이야기나 야만족과의 갈등, 왕국 내부 갈등 등이 버무려져서 세계관 설정도 좋아. 다만 초반에 빌런 나오는데 현실에도 다윈상 있는거보면 실제로도 저런 인물 있을거라는 댓글에 공감돼
작가님답게 빌드업 잘 쌓아서 클라이막스 때 폭발시키는 필력 굿. 인기있는 현판이 아니라서 읽기엔 좀 갑갑할 수도 있는데 잘 맞으면 1편1편 기다리게 됨
로맨스 잘 못쓰시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사랑의 작대기 넣어놔서 고구마 먹을까봐 걱정 한 사발,,,ㅜㅜㅜㅜ
5월부터 4부 종료 후 휴재중이야
11. 무한회귀자인데 썰 푼다
전작은 내가 너무 즐기지 않는 설정이어서 초반부 하차했는데, 이번작은 스토리면에서 너무 좋았어
옴니버스식, 회고식 일기장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글인데 와 이렇게 이 작가가 글을 잘썼나 싶네.
1인칭이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무한 회귀 중.
이건 긴말 안하고 일단 찍먹해보고 취향 아니면 백스텝 하는게 훨씬 나음
12. 장생종 연단종사
중국 선협물. 주인공은 장생(긴 삶)을 추구해서 경지를 올리려고 함. 상태창 나오고, 단약들 만들어서(연단) 돈을 겨우겨우 버는데 초반부는 역시나 능력 성장 빠르지 않아. 그리고 중묘단인가 그거 설정이 이제 정력증진제여서,,, 스토리 상 기루/기녀들과 많이 엮임. 몸을 판다는 설정보다는, 예악 전문으로 하는 우리나라 조선시대 기녀 느낌이 강한데 저런 설정 ㅂㅎ 많을 것 같아서 써둠
13. 구조 조정에서 살아남는 법
아포칼립스물. 주인공 한쪽 다리를 저는 장애인 계약직인데, 회사 건물 안에서 안전지대에 들어가라는 공지 따라 서바이벌 생존물하게 돼.
장애인 계약직 고용할 정도로 큰 회사에서 직원들이 주인공을 대하는 태도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얄팍해서 작가가 회사 생활 해본건가 싶긴 한데 아포칼립스물이니까 그냥 흐린눈함.
주인공이 눈치 빠르고 기민한데 동료들은 다 끌고 가지만 빌런들은 가차 없어서 호구 느낌은 없음.
추가) 이거 쓰는거 깜박했는데 주변인들 다 멍청함. 주인공 돋보이려고 짠 이런 설정 최악인데 이걸 안썼네
14. 언어의 주인이란
주인공한테 여캐 왤케 꼬이는거임? 그것만 아니면 더 빠르게 달릴텐데 자꾸 내상 입어. 작가가 여자 못만나서 소설 속에 감정 이입하나? 미치겟음
그래도 흔치않은 마'술'사 물이고 주인공 머리 좋고 눈치 빠른 능력캐여서 여캐 제외하고는 ㄱㅊ해. 마법류 좋아하면 ㅊㅊ
15. 물거나 물리거나
노맨스 여주 아포칼립스물! 없어서 못먹는데 작가도 담백하니 꽤나 잘썼어. 초반에 설정 파악하려면 시간 좀 걸림. 그래도 계속 읽어주라
인간성에 대한 내용. 그리고 너무 선한/악한 인물보다는 그 경계에 있는 인물들을 현실적으로 잘 보여줌
16. 퇴역병 찬미가 / 거병공 진군가 / 마도사 추모가
작가 연작이고 시간대를 1번을 현재라고 치면
현재/현재/과거야. 판타지 기갑물들.
2번작품이 뒤에 나온거라 댓글에 1번작품 ㅅㅍ가 많아서 되도록 1번작 먼저 읽는게 나음
근데 1번이.. 먼치킨 능력물인데 뭔가 초연한 최강자 느낌이라 소위 말하는 호구 답답물이 많아. 나오는 여캐도 100화 이후엔 좀 괜찮다는데;;; 미궁탐험도 참고 읽었으니까 얘도 참아야하나 싶고 그러네
여기서부터는 장소방에서 그래도 언급 빈도수 있는 작품들. 짧게 갈게
17-19 아포칼립스물
20-22 마법사물
17.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
주인공이 게임하다가 어쩌구저쩌구3
제목 그대로임. 특이점은 주인공 때문에 게임 속에 빨려들어온 주니어 고인물이 몇명 있다는거. 전개가 아직까진 매끄럽고 성별 관련해서 걸리는 것도 없는 편.
18. 불사자 대 저승사자
주인공이 아포칼립스 시대상 속에서 권력 탐욕적으로 추구하다가 결국 죽는데 저승사자랑 만남.
본인이 모시던 상사가 알고보니 불사자라는걸 알게 되고 저승사자쪽 들어가서 갈등 진행돼.
19. 멸망한 세계의 4급 인간
이 작가분 작품 보면 항상 찜찜한게 스케일이나 단위를 좀 잘못 잡으시는 것 같음. 사람이 굉장히 많이 죽어나갈 법한 설정인데 사람이 계속 나오고 사회가 유지돼. 반대되는 케이스긴 하지만 왕좌의게임 도봉구의 왕 이런 느낌이란 말이지. 선협물이면 이해가 되는데 배경이 항상 우리나라여서 그게 항상 거슬려. 전작도 그래서 하차했는데 이 작품은 그래도 유머가 좀 더 들어간 편이어서 긴장감을 좀 풀어주니 계속 보게되는 맛은 있었어.
20. 크툴루 게임 속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주인공이 게임하다가 어쩌구저쩌구4
주인공 겜 고인물임 ㅇㅇ
전생하고보니 크툴루 를 크툴루물에서는 내 기준 최고로 치는데, 댓글 보니 꽤괜이라 읽기 시작했어
초반부는 크툴루보다는 게임물 설정이 더 많아서 광기어린 느낌은 적은 편인데, 댓글 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미쳤다네
21. 무한의 마법사
유명작이라 간단히
아카데미만 나오면 항상 청소년 사이 갈등과 여캐 때문에 완독 실패했는데 이건 괜찮으려나
22. 변서황
유명작이라 간단히2
묘사가 많은 편이고 주인공 있어보이게 하려고 좀 느글거리는 전개가 있는데 내가 좀 익숙해지면 빨리 퍼먹을 것 같음
23. 미궁탐험 101
유명작이라 간단히3
이건 다른 덬들 말처럼 100화는 넘겨야함. 그전엔 ㅅㅈㅎ 힘들었어
24.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은 해야하는구나
유명작이라 간단히4
전작인 데뷔~도 잘 읽었는데 작가 필력 굿. 관계성 짙은 작품들 항상 하차하는데 호불호 뛰어넘는 필력은 세상 독자들을 다 끌어들인다 ㅇㅇ
기존에도 꽤나 있었지만 이 소설 계기로 scp가 온 플랫폼에 한때 성행함
아직 제대로 못읽은 작품들인데 한 10화정도 읽었을 때는 오래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장소방에서 대부분 유명한 작품들이지만) 여기 남겨두고 감.
- 무한회귀 기사전
-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
- 마차살
- 신비의제왕 2부
- 제암진천경
- 모차르트in조선
- 우리 호텔 정상영업합니다
- 의보사
이외 내가 추천하는 완결작
-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 제발읽어줘
- 세계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 제발읽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