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고 시작했는데 초반부가 너무 안읽힌다
캐릭터도 멋있고 머리잘쓰고 잘만든 정치경영물인건 알겠어
근데 사람 이름 너무 많이 나오고 용어도 어렵고 관계성도 복잡해서 한문단을 세번은 읽어야 간신히 이해돼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갔다가도 자고일어나거나 뭐 딴거하다가 다시보면 얘가 누군지 헷갈리고 이게 뭔상황인지 몰라서전편부터 다시읽고 이러다보니 엄청 피로하네
이거 혹시 재미없는 부분이나 정치싸움류는 걍 대각선읽기하고 건너뛰면서 봐도 줄거리 따라가기 무리없어?
남주성격이랑 마나중독증 설정은 흥미롭고 주세아 캐릭터랑 캐미가 너무 취향이라서 애써서 읽어보는데 머리아프다
어려운거 막 건너뛰면서 보면 보는의미가 없는 작품인가?
1~3화 읽을때 진짜 하차위기 여러번 있었는데 뒤로갈수록 좀 나아지긴 하는데 여전히 이게 뭔상황인지 한참생각해야됨
계속 이런 텐션이야? 아님 뒤로가면 나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