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 사실 민재가 잇어도 ㅈㄴ 힘겨운 삶을 사시는 분임
ㅎㅏ....,, 18권에서 강변한테 갑자기 급발진;;하는거 보고
와 진짜 사회성없네 내가 그동안 콩깍지가 씌어있었구나 이 미친놈 했는데
이것도 사실은 본인을 몰아붙이는 말 같아서ㅠㅠㅠㅜㅠ 나처럼 되지 말았으면 해서 본인 딴에는 생각해서 한 말인가봄
결국 민재 맞춤으로 구구절절 1회차 털어놓는거 맘아프다 강관웅 글케 된거도 사실 본인이 회귀하고 바뀐거라 스스로는 죄책감만 계속 쌓이는거같은데
그래도 2회차에 민재가 옆에 있어서 진짜 다행같어 외계인 취급ㅋㅋ 받으면서도 털어놓을만큼 의지되는 사람이 있다는게..
후련해보이는거도 넘 안타깝다 몇년간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껴안고 있는거 개 답답했을듯 ㅜㅜ
오히려 1회차에 없었던 사람이라서 민재한테만 우회적으로나마 털어놓을 수 있ㅇ는 것 같음

이거진짜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저씨 제발빨리우신깨부시고 행복하시라고요 난 이미 이 사회성 바닥에 공감능력 제로인 로봇을 안타까운 눈으로밖에 볼 수 없게 되어버렷다고 근데 10권 넘게 남앗어 얼마나 더 이사람을 안쓰럽게 보게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