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는 아직 문어다리 안 끝장내긴 했는데 오늘화 너무 좋았음 어린신일때 권미새 모드로 권속들 아끼는 모습 먼저 보여주고 진짜 깨달음은 권속이 아닌 npc들 한테서 얻는거ㅠ 소생 ㄹㅇ 아름다웠다 여전히 자기중심적인 해피엔딩을 원하는것도 인외같고 재밌었어
캐릭터들도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설정 과하다고 느껴서(걍 설정과다까마귀 제현오 30대에 초코바 x나 때리는 곽한묵 대표인데 추리닝 가면 헤드셋 차대표 오직 모해인만이,,) 그냥 엔딩 깨는 맛으로 봤는데 전개될 수록 다 입체적이고 매력있는거 같음 제현오 투머치라고 생각했던게 나일리가
에피소드별 npc들 다 기억에 남고 특히 마무리마다 여운있고 좋다 나도 트루 엔딩 같이 깨고 보내주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