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나왔는데도 서사가 개세서 미칠 것 같아...
저렇게 서사가 센데 렘브 기억이나 감정 제대로 못찾은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넘 짧고 건조하게 대화한 게 봉인 전 두 사람의 마지막 대화인 것도 슬프고
결국 본인이 자진해서 렘브한테 순순히 봉인 당한 모양새인 게 또 슬프고
독자가 작품 내에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아콰리가 과거 외전에서 어린 렘브 죽는 거 싫어서 자기 손으로 마왕 소환진 깨뜨리고 렘브는 그걸 또 레드린님이라 착각하는 장면이라는 게 진짜 너무.. 너무너무 사람 정병 걸리게함......
작가님 솔직히 인간적으로 아콰리 봉인 풀리고 신으로 돌아온 아콰리와 신이된 아콰리 곁에 있기 위해 꾸준한 선행으로 다시 천사가 된 팀아콰리 멤버들 행볻하게 사는 외전 주셔야 하는 거 아닌지....
렘브 아콰리 대신관된 if 외전도 주셔야 하는 거 아닌지....????ㅠㅠㅠㅠㅠㅜㅜㅜㅜ 하 진짜... 아콰리 때문에 슬퍼서 성아돌 재탕은 못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