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디오북 안나온 책들이 많아서 tts도 제법 이용하는데 tts는 다른 건 다 놔두고라도 잠시 딴 생각하면 이해못하고 그냥 진도만 나가게 되는데 오디오북은 그냥 땅땅 귀에 때려박히면서 가끔 심장에도 내리꽂힘
물론 해석과 연출이 내 생각이랑 달라져서 좀 마음에 안들 때가 있긴 한데 그래도 내용이해랑 감상면에서 훨씬 좋고 여운도 오래 가더라고
밀리에는 전독시 사나억 해시의 신루 이섭의 연애 등등이 들으면 바로 딱 아는 유명작인거 같고
윌라에는 재벌집 막내아들 운명을 보는 회사원이랑 고종 군밤의 왕을 비롯해서 두 플랫폼에만도 현로 로판 판소 무협 오디오북이 제법 있음
(고종 군밤 초반부는 오디오북도 잠시 딴생각하면 그냥 들은 사람 되는 게 함정ㅋㅋㅋ등장인물 너무 많아)
그리고 일반도서는 윌라에 토지랑 히가시노 게이고 강추함
토지는 진짜 진짜 역작이야 맨날 완독하려고 도서관에서 1권 빌려다가 반납하기를 반복했는데 오디오북 성우들 열연 덕분에 드라마 틀어놓듯이 들으면서 완독했음
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는 밀리에도 있지만 윌라에 완독본이 압도적으로 많아 윌플리나 북리뷰 제외하고 대략 40여권 되는듯
어바등 오디오북 얼릉 와라 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