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무조건 방대한 스케일
얽힌 인간관계와 거기서 나오는 비극 또는 희극
주인공 성장스토리
웃고우는 스토리 이런거 좋아했는데
요 몇년 주식도 망하고 일도 안 풀리고
건강도 나빠지면서 하루하루 낡아가니까
이젠 웃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잔잔하게 입꼬리 살짝 올라가는 힐링물만 읽게돼
원래 읽던 애들 지금 엄청 뒤에 분량 쌓였는데 시작할 엄두가 안나네
요즘엔 자기 전에 루카 레니 보고
출근하면서 삼촌이 그림 그려주는 거 보고 그러는 중
낡아가기 전에 더 열심히 읽어둘걸 ㅠㅠ
그런의미로 소소한 일상 힐링물 있음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