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귀환 ㅅㅍ 오늘자보니까 사패련과의 전쟁이 길었던 이유를 좀 알거 같음.. ㅇㅇ는 차원이 다르더라
사패련과 대립하며 싸우고 전쟁하는 파트 너무 길고 사패련 놈들 사파인데 왜케 강하냐 사파인데 자기들이 죽게 생겼는데도 도망도 안가고 장일소나 호가명이 명령한다고 저렇게 마교도들처럼 끝까지 달라붙나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이번화 보니까 사패련은 정말 인간이긴 했구나 싶더라..
수백의 마교도 놈들이 황수를 지키던 수만의 북방군을 한순간에 반파하고
천살(마교 이주교,100년전에 검존이랑 싸운적 있음) 능력이
존나 탈인간 급임...
길고 긴 정사대전을 통해 천우맹 애들 최대한 협동심 키우고 최대한 렙업시키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음..
정사대전 통해서 청명이도 검존급 무위를 되찾은거 같고 백천과 조걸은 자신의 검학을 세울 지점에 도달(백천은 환골탈태 해서 더 강해지기도 함)
혜연도 탈각해서 레벨업하고 다른 애들도 정사대전 경험 갈무리해서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여념이 없다고 나옴
솔직히 지금도 막막한데 정사대전 아니었으면 마교한테 1초컷 당했을듯ㅠㅠ
정사대전 후반부에 마교도 일부 합류해서 천우맹이랑 싸웠는데 일반 마교도들과는 대등하게 싸우는거 같더라고ㅋㅋ정확히는 힘은 마교도보다 딸리는데 불가능한 일을 해내고 있다고 함..그때는 다들 부상도 심한 상태였고 지금은 더 강해졌을듯ㅋㅋ
천살같은 주교급+ 천마가 제일 문제이긴 한데..
하여튼 이번화보니까 정사대전은 애들 렙업용이었던거 같아..정사대전이 길었던 이유를 좀 알거 같음
이걸보면 천살 몸에 매화칼빵을 새겨준 매화검존도 탈인간급 맞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