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주 묵혀둔거 몰아서 봤는데
수원아
은수원
수원아
지금 그저 수원이만 부르짖고 있음
성실히 살아가던 옆집 청년이 하루아침에 교통사고 당해서 상당했단 소식 들은 기분
교통사고처럼 이런 상황을 마주한 수원이가 그냥 안타깝고
그 상황을 그저 받아들이는 천혜성도 너무 안쓰럽고
거대한 악의를 만나니까 심지어 옆에 그 씹새끼까지 안타까워
그런데 충격적이라기보단 아니 나 충격받았나
하여튼 충격이랑 별개로
언제나 내 예상을 뛰어넘는 글이었어서 앞으로 전개가 기대됨
연재로 봐서 너무 좋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