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목은 세종의 건축가가 되었다 이거였음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싶었던 현대의 건축가가 사고로 죽고
손귀하고 부유한 중인집 외동아들로 태어남
기억이 다 있으니 애가 너무 조숙해서 부모가 걱정하는데
5살에 일단 자기네집 화장실 개조공사부터 시작함
애가 안 생겨서 걱정이던 때에
스님이 애도 생길거고 크게 될거니까
무조건 지원해주라는 말이 있었던데다가
애가 너무 조용하기만 해서 걱정했는데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니까 지원해줌
화장실 개조 이후
장마대비도 훌륭하게 해내면서
조정에도 이야기가 들어감
(아직 양녕이 세자고 킬방원이 왕임)
아직 어리지만
이미 킬방원한테도 인정받고
충녕도 얘를 알고
스승님도 생기고 옆에서 끼고 댕기면서
같이 건축해주는 대감님도 있고
이런 상황임
대역 많이 읽었는데 일단 잘 읽힘
선작이 5천정도라 대역인거 감안하면 나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더 많이 봐주면 좋으니까 슬그머니 추천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