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혹은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서
자살하는 주인공 인간미를 못느껴서 싫었던거
보통 저렇게 진행되는 건
죽는 것도 굉장히 간단하게 표현되고 쓱 지나감
그래서 저 행위가 하찮게 느껴지고
사람 목숨이 너무 가볍게 생각됨
거대한 자기희생인데
그게 보통 한 두줄로 쓱 지나가버림
물론 몇 십번 몇 백번 죽는데
그때마다 묘사하면 질리는 건 이해하는데
암튼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자살해버리는
캐릭터에서는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아서
하차하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