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재삼배는 몇번이나 재탕도 했고 사아배도 연재 따라가면서 재밌게 봤어서 다슈스 기대했는데... 시한부+천재뽕 말아주는건 좋은데 너무 스텝이 없는 느낌이다
주인공의 노력 <<<< 주인공 재능뽕을 보여주려고 하는거같은데 문제는 그게 너무 과하게 느껴짐 '아 개쩌는 노래 만들어야지' 하고 마음먹으면 바로 다음편에 뚝딱 하고 명곡나오고 전세계가 찬양하는... 겉핥기식 원패턴임ㅋㅋㅋㅋ 쌓아올리는거 없이 걍 재능천재루트라 식상해짐
전작은 주인공 재능이 과거 아역배우+용병 트라우마로 더 극대화된다는 설정이라도 있었는데 이번엔 주인공 천재병이라 능력도 쩔고 너희가 좋아하는 피토하는것도 보여줄게ㅇㅇ같아서 너무 노골적인 느낌...?
아역배우->아이돌->배우 루트 가는거같은데 주 메인인 아이돌파트가 너무 재미없어... 빌드업은 오래쌓았는데 잘못쌓은 느낌임ㅇㅇ... 멤버들은 많은데 서사가 얕아서 우르르 나오고 다들 착한npc같아 읽는 독자는 애들 캐릭터가 잘 안읽히고 안와닿는데 스텝들이 '얘네 캐릭터도 확실하네'라고 말하면서 자꾸 강제주입시킴ㅋㅋㅋ
그래도 보다가 그만봐야겠다 싶은게 시스템이 너무 개억지임 슈스포인트 100만점 모아야 수명늘려준다? 이거땜에 배우 아이돌 작곡가 뺑이치고 있는데 다짜고짜 멤버 한명 사고당해서 은퇴할 예정인데 막으려면 30만점내놔ㅇㅇ 이럼... 주인공은 또 포인트주고 피토하고... 개억까인데 술술풀리면 재미없을거같으니까 니네가 좋아하는 희생피토 이벤트 드립니다~같아서 기분나빠짐 <<< 여기가 완전 하차포인트였어...
초기 아역배우 스토리도 괜찮고 설정도 좋아해서 꽤 달렸는데 중간중간 작가가 노골적으로 설정먹이는 느낌되서 하차함... 다음작은 좀 괜찮았으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