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면서 느낀게 주인공 성격, 외형 인간관계 가치관 등등
주인공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분량이 어느정도 쌓여야지 그 외적인것도 눈에 들어오지
초반부터 다른 인물들에게 힘주는 묘사나 관계서술들이 나오니까
검은건 글이요 흰건 종이요..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네 ㅠ
ex. 육아물에서 1화부터 주인공 아닌 3자(자식)가 나오더라도 주인공에게 포커싱된다면 ㄱㅊ 근데 냅다 초반부터 그 자식이 알고보니 회귀했다던가 예지력이 있다던가 세계의 중요한 비밀열쇠라던가
이래버리니까 걍 안읽혀서 꺼버리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