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마교쪽에 더 잘어울리는 주인공이 본인이 천생 불자인줄아는 착각계??인데 천마의 자식이 돼서 여기저기 구르는 내용이야
딱히 흐린눈 할 것 없이 유쾌해서 찍먹만 하려다가 130화 부근 읽고 있는데,
주인공 시원하고 똑똑하고 갑갑한 게 없이 휙휙 전개돼서 좋아

전생의 인연 만나면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는 과정이 무척 맛있어 ㅋㅋㅋ
이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데, 겨우겨우 소림으로 돌아가서 봉문하게 된 사정 파악하다가 주인공이 가족처럼 여기는 방장과 마주하는 장면이야 ㅜㅜ
혹시 읽을 거 찾고 있으면 찍먹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