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점하는 집안의 골칫덩이 망나니 막내아들이 회귀하면서
전처럼 후회하지 않기 위해 작은 터미널의 식당을 하는 얘기임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큰형과 형수와 조카
서울에서 대학다니는 작은형과 잡화점에서 일하는 누나까지
완전 대가족 이야기에 식당에 오는 손님들과 주변 사람들 이야기까지
배경이 70년대라 옛날 따뜻한 가족극 보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음
회귀자인데 회귀자체말고는 크게 회귀의 잇점을 못 살림
삼각김밥 만드는데 주인공이 자신있게 참치마요를 만들자!
이러니까 참치가 뭐냐 마요네즈 비싸다
그러면 닭고기 넣자! 닭이 얼마나 비싼줄 아냐
이러면서 핀잔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