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이담을 싫어하는 것도, 그럼에도 계이담이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도 딱히 숨기지 않는 점이 뭔가 조의신답다.... 그리고 조의신과 계이담의 사이와는 별개로 감사할 건 감사해야한다는 안다인도 역시 플마고 주인공 다움...🥹
계이담.... 기본적으로 강약약강에 자기에게 관대한 회피형인데 어쩌다보나 좋아하게 된 사람들이 착한 사람이라 그 사람들 도우려면 어쩔 수 없이 자기도 착한 행동(?)을 해야하는... 근데 착하게 살려고 노력 하는 거랑 별개로 자기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해 욕먹는 건 못견디는.....ㅋㅋㅋㅋ 암튼 졸업까지 어떤 의미론 일관적이었다...
암튼 이전의 소제목답게 성시완과 안다인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행운을 얻었으니 걍 성시완과 다인이를 위해 강제로 착하게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