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정도 달리고 1년 쉬기를 반복하면서
중간중간 어 이래도 되나? 위기감 들긴 했어
나같경 5권 내용이 어 이거 한 3권쯤에 나왔어야 되지 않나 싶긴 하더라 아니면 전체가 15권이든가
지금 생각하면 알게모르게 좀 지치지 않았나 싶어
분량대비 가격이나 길어지는 전개 한없는 기다림 같은 거
근데 다른 분도 아니고 작가님이니깐 어떻게든 잘 해주실거야
이 긴 기다림의 끝엔 뭔가 좋은 게 올 거야...!
그리고 지금 나온 걸로도 일단 재미가 없진 않으니까
공백기에 그 쪼끔 나온 걸로 씹뜯맛즐 도가 터버림
그래서 이거 보니까 저렇게 풀리겠지? 예샷 엄청 때렸는데
사실 그 모든게 작가님에게는 그정도 의미는 아니었던 거야...
차라리 종이책 한권씩 모조리 3년 내에 나왔으면 덜했을지도
폭풍처럼 휩쓸려갔으면 그냥 있는그대로 먹었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