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지에 쪽이랑 조슈아 쪽이 큰 축으로 싸우고
작은 공국들도 선택하라고 압박 들어와서 이스핀같은 캐릭 등장하고
막시민은 조슈아 보고 이게 맞나? 이게 정의로운 건가? 하면서 고뇌하고 한 발 빠져있다가 이스핀 쪽이랑 엮이고
보리스는 폰타나 쪽에서 왕당파 오라고 꼬시고 란지에가 공화파 오라고 꼬시는데 걍 독자행동하다가
분쟁 격해져서 거의 내전으로 비화되는데 양쪽 다 이기겠다고 눈 멀어서 마물 소환하는 바람에 일터질 때 개입해서 해결해주는 느낌으로 등장하고
근데 이걸 이스핀을 주인공으로 해서 휘말리는 공국 시각에서 보는 비극? 이런 느낌으로 생각했음
뭐 이런 저런 보고 싶은 이야기들을 nn년간 상상하며 3부를 기대해왔음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