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 시점으로 유중혁이 주인공처럼 나왔는데 배경은 전독시 세계는 아니고 근미래 SF였음
뭔가 지구가 기후위기 때문인지 핵 때문인지는 몰라도 눈으로 뒤덮였고 사람들은 스키복 차림에 스키나 스노보드 같은 거 타고다님
유중혁도 그랬는데 얘는 세상을 떠돌고 있었음
김독자 찾으려고ㅋㅋㅋㅋ
아무튼 중혁이는 스키를 타고 독자를 찾으러 감
유중혁이 내내 은은하게 빡친 상태였다는 게 기억남
뭔가 특이한 별장? 호텔? 같은 곳에 들러서 필요한 거 챙기고 그동안 독자 흔적 증거들 정리하면서 며칠 지내는데 거기 여자 주인이 중혁이한테 살짝 살짝 플러팅을 하는데 중혁이는 눈치 못 챔
김독자한테 빡쳐있었기 때문에...
아무튼 주인은 플러팅 포기하고 독자 찾는 결정적 증거 건네 줌 약간 납치 정황?
꿈 속 세계에서도 독자가 뭔가 대단한듯
중간중간 중혁이가 몬스터 잡고 헤매고 하다가 독자가 잡힌 곳에 도착해
꿈이라 중간과정 생략이 된 건지 기억이 안 나는 건지 장면전환 되고 중혁이가 독자를 발견함
독자 꽁꽁 묶여있고 엄청 다쳐있음
능력이 있다는데 물리력은 없는듯 불쌍함
중혁이가 독자 상처 치료해주고 (묶인 건 안 풀어줌 왜지) 얘 들쳐업고 같이 지내던 마을로 돌아가는 기나긴 여정을 다시 시작함
중혁이가 독자한테 다 나으면 팬다고 했던 거 같음
여기까지 꾸고 잠에서 깸
전독시 읽은 지 거의 2년 지났는데 느닷없이 중혁독자 2차 같은 꿈을 꿔서 얼떨떨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독시 정주행 하라는 계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