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미갤러리까지 끝내고 벅차올라서 잠깐 옴
세일할때 완결까지 샀는데 너어무 재밌다... 왜 지금까지 안 읽었을까ㅠㅠ
그리고 완결 난지 몇년인데 왜 요근래 갑자기 뜬건지 모를?
원래도 재밌다는 소설은 한 번씩 찍먹했는데 변호됨은 교하게 피해갔나봐;; 최근에라도 언급 많아져서 다행임
원래 회환빙해서 주인공 강해지는것 보다 주변인물들 도와주고 인생 바꿔주고 이런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같은 소재라도 잘 안읽히는 소설도 있잖아 근데 변호됨은 진짜 술술읽혀서 다음이 너무 궁금함;;
최애 에피소드는 동진이 에피소드인데 사실 다 좋음 근데 동진이는 쥔공의 주변인물이라 주인공이 지독히 후회됐던 일을 해결하는게 너무 좋음...그 간절함과 기쁨이 너무 잘 느껴졌음
지금까지 변호한 피해자들 모두의 인생을 바꿨지만 동진이는 차변입장으로 봐서 그런가 특히 너무 벅차올랐음...하
내 말주변이 너무 똥이라 머릿속에는 하고픈 말이 휘몰아치는데 나오는 말은 너무짱<<이거 밖에 없다ㅠㅠ 암튼 너무너무 재밌다;;
그리고 민재가 차변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 뭐든 차변이랑 같이 하는거 좋아하고 얘는 차주한이 뭐 같이 하자하면 너무 기뻐함
차좐 부모님댁에 같이 가고 싶어하는것도 그렇고 얘는 황금연휴에 김장도우러 오라고 해도 ㅈㄴ 기뻐하면서 몸빼 바지랑 김장 조끼 구매해서 변호사님 몫까지 준비할 것 같음
직장 상사가 차주한이 아닌 나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민재는 불금에도 회식 안하냐고 기웃거릴듯;;
보다보면 민재한테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시보 때 OO에 대한 발언땜에 차주한 존경해서 저러는건 줄 알았는데 아직 안나온 뭔가가 있는걸까생각함
암튼 요즘 소테기 와서 다른방 돌아댕겼는데 읽을 소설 생기니까 너무 잼있다
지금 절반이나 남았는데...하는 기쁨이랑 같이 절반 남은거 아까워서 못 읽겠음
그래도 변호됨 다 읽으면 작가님이 쓴 다른 소설도 볼거니까ㅎ
다음 세일 때 살거지만 너무 빨리 읽으면 세일 못기다리고 사버릴것같음...아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