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을 잘 살리기만 한다면 고어한 장면을 적나라하게 다 보여주지 않아도 15세 연령가에 맞춰서 나름 ㄱㅊ을 것 같아
텍스트로 볼 때보다 시각적 이미지로 직접 볼 때가 더 무서운 법이기도 하고
그리고 괴담 종류에 따라서 소설로 볼 때 더 무서운 게 있고 웹툰으로 볼 때 더 무서운 게 또 있을 것 같아
예를 들면 방송국 웃는 남자 괴담
나 그거 소설로 볼 땐 오.연출좋은데?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무섭진 않았다는 뜻) 그거 섬뜩한 그림으로 직접 본다고 생각하면 소름 끼치고 무서울 것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