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하니 인물 좋다는 묘사가 초반에 나오긴 했는데 잔뜩 열받고 악감정 쌓인 한호랑 백수하가 차재림 까면서 한다는 말이 다람쥐원숭이처럼 생긴 놈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냅다 검색해봤더니 울망한 큰 눈에 제법 귀여운데?
깎아내려서 다람쥐원숭이면 미모가 대체 어느 정도인 거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5권에서 재림이 기자회견에서 울 때 묘사보면 '싱싱한 차재림이 제철 맞은 자두처럼 팡팡 짜내는 과즙은 효험이 있었다'라니
물론 건자두같은 늙은 정치인이랑 대비되는 의미로 쓴 거겠지만 그래도 혹쉬 과즙상인가? 뭐 그런 생각도 들었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