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태 이 작가님 소설 딱 두 질이긴 하지만...
빌런 진짜 평면적이고 납작하거나
존재 자체가 별 효용 없거나 그랬잖아
그래서 나도 모르게 빌런 이렇게만 쓰시는 작가님인가보다 하고있었나봐
>>>>이 밑으로 스포<<<<
솔직히 여기 빌런 진짜 존나 덬 붙을거같음
안붙을리가 없음
매력적인 빌런 그잡채임 진짜.....
감정이 비어있고
상담사 권유로 우는 얼굴 따라하려다가 안돼서
악마랑 계약해서 수명 20년 주고 감정 배워서 연기존잘 되고
어머니가 진짜 착한데
어머니가 너무 힘들고 아프니까(병인듯)
어머니한테 이럴 바에야 죽는 거 어떠냐고 물어보고
어머니가 자기 없어도 괜찮겠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고...
아직도 감정을 모르고
죄책감을 못 배웠고
그 와중에 연기는 ㅈㄴ 존잘
나중에 감정 되찾을거 나도 절로 기대됨
덬이 안붙을수가없는 캐릭터 빌딩임
근데 이새끼 한 짓이 진짜.. 진짜 쓰레기짓인데... 하.......
최종빌런은 얘 아빠겠지만
진짜 ㅈㄴ 쓰레기짓했는데
이런놈이 이렇게... 하.. (말잇못)
납작하진 않은데
오히려 ㅈㄴ 매력적인데
주인공이 딱히 묻히지도 않는데
ㅅㅂ 진짜 ㅋㅋㅋㅋㅋㅋ 와.. 나 밑글 개공감함
저도모르게 홀리다가 아앗 ㅅㅂ 이러면안돼 하고 정신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