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명이 친구신당 때문에 볼리비아 외교참사 관련 의원들 출당 못시키고 솜방망이 징계하려는 거 까지는 더럽지만 ok 이해한다고
그런데 차재림한테 그 두 쓰레기를 공개적으로 변호해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면서 너 그 둘이랑 척져서 좋을 거 없을턘댸 이러는 거 진짜 열받아
차재림이 위험 무릅쓰고 겨우 사태 해결했고 그거 때문에 정치적 이득을 얻긴 했지만 만만찮은 위협요소도 얻었으리라는 거 모를 리 없을텐데 뭐 당의 소중한 미래자산으로 여긴다는둥 이러면서 그 소중한 미래자산한테 오물을 뒤집어쓰라는 요구를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실망이야
거기다 정치적 은인이라매! 은인한테 왜 이래 거기다 아들뻘 애한테 중진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진짜
물론 나중에 한 발 물러서긴 했지만 이미 내가 마상 입었다고...능구렁이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이런 의원이라도 더 많아진다면 그래도 나라에는 좀 더 좋은 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인간적으로도 혼자 정이 들었었는지 너무 실망스럽다
그리고 홍세란 슬프겠지 그건 그렇다치지만 애초에 정권이랑 거래조건에 지 애인 거취를 넣는 것부터가 별로였는데 쓰레기 남친 죽고 차재림한테 ㅈㄹ하는 마인드가 너무 남미새라 더 높은 자리 올라가면 안될 정치인이라는 걸 절실히 느낌 이런 애가 대통령되면 사고치는 지 배우자 지키려고 계엄하는 거 아니냐고
애초에 남의 나라 높으신 분이라 딱 잘라 거부 못하고 억울한 일 당한 피해자 입장을 생각이라도 해봤으면 그런 반응도 못 보일텐데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이야 나중에 이걸로 차재림한테 앙심품고 김신두나 구영진이랑 손잡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그러고 보면 볼리비아 사태로 재림이가 깜이 되는 정치인이라는 걸 입증한 셈이나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양기웅 조전재 홍세란이랑 미묘하게 틀어진 거 같고 거기에 김신두 구영진 폭탄까지 터지게 되면 이거 어떡하지 싶어서 이제 슬슬 고구마에 대비해야 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