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때문에 변호됨 관련글이 많아보여서 나도 올려보자면 ㅎㅎ
이정찬 살인 누명 에피: 첨 봤을때 우신놈들 어쩜 저럴수있나 싶었고 주인공이 거의 첨 겪는 위기다보니 임펙트가 더 컸던듯 이걸 어떻게 해결하냐 깝깝했는데 이 이후로는 어떤 위기가 찾아와도 잘 해낼거라는 믿음이 생겼음
리본의료원 습격 에피: 소재가 소재다보니 빌드업이 헤비하고 괴로웠지만 터뜨릴때 짜릿했음 문과생이 특공대 전두지휘하는게 존멋이었고
고상준 탈출 추적씬: 이건 진짜 느와르물 느낌나고 차변이 검사시절 발로 뛰는게 어떤건지 상상가고 직접 최종빌런 대면하고 치고받을때 도파민 싹 돌았음
이외에 차변 트라우마 증상 묘사는 항상 좋았고(미안해요... 근데 너무 잘 굴러서
잘된조별과제의 예 특검이랑 셀수도 없는 차변 강변 티키타카와 미묘한 모멘트등..
너무 잘 읽어서 종이책 나오면 꼭 소장하려고 밑줄 쫙 긋고 인덱스 붙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