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맛 즐기기에 필력은 정말 좋았음 초반은 오랜만에 잠도 안자고봄
근데 보다보니 너무 연예계 고증이 안되어있어서 몰입이 자꾸 깨짐ㅜㅜ
아예 판타지인것도 아니고 현실에서 잘되는 류는 오히려 고증이 좀 되어있어야 더 몰입이 잘되고 납득이 가는데 배경이 과거도 아니고 2030년대에 한국 음원차트 브릿록(팝)이 줄세우는거나 스밍1위찍고 에어가 잘나오는데 빌보드 핫백 20몇위인거나 최고순위가 그정돈데 미국에서 돌풍이라거나 등등등 말이 안됨
그리고 제일 찝찝한건 애가 한순간에 바뀌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감 보통바뀐것도 아니고 갑자기 기타개잘치고 포쉬액센트에 프랑스어에 말이 안되는데 주변인이 너무 아무렇지않아해
빙의되기전 묘사보면 학원 열심히 다니고 부모 통제 아래에서 답답하게 살았던거같은데 물리적으로 저게 불가능하다는걸 아무도 의심 안했다는게 너무 이상함 미성년자에 짜여진 스케줄대로 빡빡하게 사는데 시간이 없지 않나? 차라리 아기때 빙의나 환생하는 설정이면 납득이 더 쉬웠을듯
쨌든 간만에 110화 정도까지는 진짜 재밌게 보긴 했는데 점점 몰입이 떨어져서....그래도 저런부분 흐린눈 가능하면 필력 자체는 진짜 좋아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