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이유로 너프된 존나센 인외가 가끔 피도 토하고 뽀쨕인간들한테 착각당해 가면서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집단과 대적하는 플롯이 이착헌 초중반이랑 비슷해서 이거 좋아했던 사람한테는 잘 맞을 것 같음
난 인외면 인외다운 면모를 보이는걸 좋아하는데 여기선 신들이 커뮤도 하는 설정에 밈이나 오타쿠 드립을 많이 써서 이점은 조금 거슬렸음
신은 신인데 커뮤에 절어버린 신........
그렇다고 아주 노잼은 아닌데 전작에 비해서는 평잼인 느낌
아주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고 기승전결 어떻게 전개될지 대충 짐작가는데 아직까지는 그 과정이 그렇게 재밌는 편은 아니라..
내가 힘숨찐을 좋아해서 주인공이 등급 올려서 능력 펑펑 쓰는 데까지는 보고 싶기도 함
작가 이름 없고 88%포백 아니었으면 무료분만 보고 하차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