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하 B는 어느 날 갑자기 주인공 A를 배신함
A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고 재산과 부하 다 빼앗음
2. B는 “악역은 익숙하다”, “용서받을 생각은 없다” 같은 대사 넣으면서 비극, 신파 찍는 신 가끔 나옴
3. A는 영문도 모른 채 고통받고, 몇 권 동안 개고생하며 진실을 밝혀냄
진실: A가 목표를 달성하면 위험해짐 B가 그걸 막으려 했던 것
4. A가 목표 달성하자 B는 그제야 나타나
“미안, 네가 날 안 믿을까 봐 말 못 했어. 다 널 위해서 한 일이야, 날 용서 안 해도 돼.”라며 억지 감동 분위기를 잡음.
5. A는 너무 쉽게 “널 용서할게”라고 하고 B는 “용서 못 받을 줄 알았는데…” 하며 울먹이며 억지 감동.
6. 힘을 합쳐 위기 극복. 완.
그냥 '님 그거 하면 위험해져요. 여기 증거도 있어요' '아 그렇군 조심할게 or 안할게' 하면 한 줄로 끝났을 사건을
몇 권으로 늘려서 민폐짓을 비극적 신파짓으로 포장해 억지 화해와 감동으로 끝냈음
참고로
B는 주인공의 (구) 하렘 여캐 집단임
A가 B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하렘 여캐 모았고 완결에선 하렘 합침
하렘 티 안내려고 하렘에서 주인공의 여자를 절대 노리지 않고 분위기 띄우는 남캐 한 명씩 있긴 한데...
남캐는 하나고 설정은 그냥 어떤 무기를 쓴다밖에 없는데 여캐는 츤데레, 누님, 후배, 수인 속성 등등 섞어주면서 신체 접촉도 넣어 준 걸 보니
(남캐는 다쳐도 절대 부축 안 하는데 여캐는 안고 업고 만지고 인공호흡하고 난리가 남) 별로 숨길 마음은 없었던 거 같음
그냥 B 여캐들한테 초반에 설정 서사 몰아주다보니 너무 세고 이미 공략되는 바람에 캐릭터성이 소모돼서 분량도 늘릴겸 억지 배신시킨 거 같음
왜 이 서사가 들어갔는지 보여서 좀 많이 역겹고 이상함
걍 주어는 안 밝힘....
하렘 보이고 본문이나 댓글에 여캐 겨드랑이에 집착하는 내용 보이면 거르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