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첫 들마 ost 희태 테마곡 반응까지 읽었는데 슬슬 이야기가 부드러운 파도처럼 스며들어온다
가사랑 서술이 보들보들한 햇빛 같아
무엇보다 노해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주는 점이 좋다 그래서 완전 색다른 결로 두 음악세계가 병행되는 게 흥미롭고 기대됨ㅋㅋㅋ
그리고 뭣보다 다른 연예계물이면 매니저랑 소속사부터 든든하게 차리고 들어가는데 얘는 자유로운 영혼 고집해서 답답한데 웃김ㅋㅋㅋㅋ 매니저는 구할 생각이지만 이래가지고 언제구하냨ㅋㅋㅋㅋ 그래도 야무지게 최소한의 준비는 다해둬서 걱정은 없지만
아 생각보다 엄빠가 순순하시고 뒷받침이 되니까 부럽기도 하고 찐노해일도 용기만 있었으면 하고싶은 거 했겠네 싶음(+ 아근데 엄마한테 보내는 고백 노래를 준비중이었으니 헤일로 안왔어도 가능인거 아닌가??? 그래서 더더욱 전생자각인가싶넼ㅋㅋㅋ) 애가 너무 소심한게 엄마탓처럼 보였는데 막상 까보니 부모님 너무 부드럽잖아
그래서 더욱 궁금해진게 왜 빙의된거지 스토리상 이 부분은 풀어줄지 안풀어줄진 모르겠는데 헤일로가 해일이 챙겨주고 이름도 비슷하고 하니까 분명 우연은 아닌것만 알겠음 헤일로가 해일이에게 온 계기는 교통사고였지만 해일이는 녹음하다말고 몸 뺏긴?느낌이라 읭 스러웠음
설마 전생 자각?ㅋㅋㅋㅋ 정작 본인 자아는 다 잊는 형태로... 그렇다면 살짝 다행이긴한데 애매하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