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씨가 빙의하고도 정말 열심히 살아왔는데... 그걸 어머니가 알아주고, 괜찮다고 해주는 게 진짜 너무 좋고 눈물났음.... 예서-예서 이야기도 좋았는데 이 부분도 문득문득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