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처음에는 살짝 불안했는데
지금은 너무 친근해 훈수두는 친한 노인같아 다친거 나아서 다행이야
그리고 은수원 사람이 진짜 유니콘같아
정의의 사도, 용사같은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범위에서 가장 유니콘적인 사람이야
은수원이 처음에는 화평지점에서 있었잖아 이름처럼 진짜 화목하고 평화롭던 곳이었어
화평에서 태천으로 와서 여기가 너무 블랙기업 같았는데
평안 본부 가보니까 화평지점이 특이점인거 같음 실적 최하위의 이유가 가장 멀쩡한 곳이어서 인가봐
답답한 부분이 있었지만 한번에 해결까지 볼 수 있어서 괜찮았는데
앞으로는 한편씩 기다려서 봐야하니까 좀 걱정된다 10편씩 올라오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