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닠ㅋㅋㅋㅋ 나 원래도 여기서 호유원 죽일놈이니 뭐니 개싸움하는거 별생각없이 보고 넘기긴 했는데 ㅅㅂ 깜찍아기여우 호유원에게 세상이 잘못했잖아 이건~~~~~~!!!!!!!!!!!!!
분명 다 읽었고 진짜 인상적인 캐릭터 많고 엄청난 사건 많았는데
호유원만 생각나 샤갈
아니 시발.... 시발.. 시발.....
인간놈들아 어떻게 그럴수있어.....
(너무 큰 스포라 자세히 말은못하고
어휘력 퇴행처럼 이말만 하는중)
하 무튼...
진짜 많은 게 복선이었고 작가님이 처음부터 다 설계해 두셨구나 싶음
아무런 연관성도 없어 보이던 것들도 다 고리가 있더라고
정말 많은 떡밥이 다 밝혀졌는데
한편으론 최 요원 이름, 제이 씨 오염 괴담 같은
초대형 떡밥은 아직 안나온거 보니
혹시 3부는 이 관련인가 싶고.....
쨌든 난 사실 뭔가...
웹소에서 누가 안 그러겠냐만
평균적으로 선하고
선이 보답받는 세계를 좋아하거든
괴출은 선이 보답받는 세계 같았음
이게 뭔가 말로만 선이 보답받음~ 아무튼 그럼~ 하고
사실 일상에서조차 악인이 너무 많고
주인공이나 선인이 받은 보답은
개털인 소설 너무 많이 봤는데
이건 뭔가... 정말 많은 선의가..
인간의 착한 친구 김솔음이
인간에게 아주 많은 선의를 보답받은 거 같아서 좋았어
물론 백일몽주식회사 이 개쓰레기 회사 개쳐망하면 더 좋겠고...
3부에서 이루어주세요🫠
아무튼 호유원이 진짜 제일 충격이었다
당분간 호유원무새임 나
++아 그리고 너무 ㅋㅋ 너무 인상적인게
호유원 본체 본 극초반에
솔음이 그 급박한 상황에서도 와적응안된다;; 대충 이런느낌 받았던거같은데
갈수록 '이런사람(?)이 그렇게 흑화한다니 젠장 무슨일이벌어지는거야' 이런 생각하는 장면이 있잖아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나도 그생각했거든
진짜 너무 공감됨 ㅋㅋㅋ ㅠ ㅋㅋㅋㅋ
인외의 자상함.. 인외의 자비로움... 인외의 너그러움...
인외 상담사 그잡채 호유원 본체가 그렇게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