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아끼고 소중히 여겼던 세광시 주민, 정체성 잃고 기억도 잃은 상태로도 집요하게 찾아 헤맸던 호유원이란 영물의 인간들 > 중 하나가 고영은인건데... 그런 고영은을 프젝팀 스파이로 영입했다가 결국 인간들 빼내고싶어서 안달이 나있던 개끔찍 세광시까지 들여보낸 상황인건데 둘 서사가 이렇게 끝나도 되나ㅠㅠ 둘만 따로 빼고 보면 거의 메인급이어도 어색하지않아보이는데 접점도 없이 나가리됏다는게 허망해서 입맛 다잃음시밸ㅋㅋㅋㅋㅠㅠ 따로 풀 시간 없엇으면 상담실 재봉인 직전 여기서 고영은이랑 만났어도 되는거 아닐까 ㄴㅁ 아쉬움 하도 풀린게 없어서 호유원이 고영은 세광시 주민인거 알고도 쓴건지 아닌건지 추측조차 안되는게 더답답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