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이상 알게모르게 아버지처럼 믿었을 차변한테는 황영찬이 처음부터 개새끼였다는 사실이 진짜 얼마나 화났을지 어떤 배신감을 느꼈을지 상상도 안됨....
회귀하자마자 달려가서 황영찬 줘패지 않은 게 진짜 대단한 인내심임;;;;
저렇게 담담하게 서술하는 걸 다시 생각해보니까 나라면 저 사실을 떠올리기만 해도 속 뒤집어지고 홧병날 것 같은데 차변 진짜....내면서술도 그렇고 사회생활에 감정 안 싣는 거 대단함....
근데 그래서 트라우마가 심하게 나타난 것 같기도 해 너무 표현을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