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방 거의 안 와서 분위기를 몰라서 제목에 안 썼당
붕괴한 착한친구의 자아를 호유원이 본체 솔음이를 회복시켜서 본체에서 솔음이가 깨어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듦
브라운이 착친이랑 본체가 기억도 공유하고 감정도 공유하는 것처럼
솔음이도 공유할테니꺄 이쯤 왔으면 상당실 간 본체 솔음이가 깨어나는 게 돌파구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호유원을 살리기 위해서 부여한 상담사의 정체성이 결국 솔음이 본인을 구원하게 됐다는 자기 구원 서사가 서사적으로도 너무 맛있어 보임
사실 반쯤은 해피엔딩 보고 싶은 내 소망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