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와닿지않을까 싶었는데 주인공이 결국 집에 가는게 목적이라 그런거같아
아무리 서로 목숨 구하고 애틋하고 그래도 주인공은 기회만 되면 이 세계 바로 뜨고싶고 그게 제일 큰 소망이니까 (그게 나쁘다는게 아님 오히려 주인공 상황에 당연하다 생각) 암튼 그래서 관계성에 벽을 느끼게 돼서 서사가 와닿지않았던거같아... 나도 D조나 현무1팀 가좍 이런거에 공감하고싶은데 그냥 너무 이방인으로만 느껴져서 슬펐는데 내가 주인공이 두루두루 이쁨받고 이런거보다는 주인공이 주는 사랑? 주인공한테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게 무엇인지에 더 집중하며 읽는편이라 그랬던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