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사가 심해도시에서 테스트해서 세광시에 뿌렸다는, 인어무덤에서 1회용 치료템으로 발견됐던 천사의 한숨
근본은 기생충이라 2회 사용까지는 숙주를 치료해주지만 3회 이상 사용하는 순간 숙주를 잡아먹고 주변으로 전염시키는 천사의 한숨
이거랑
무찬교의 찬양의 오르골
2회까지는 일정 확률로 정신오염을 낫게해주지만 3회 이상 사용하면 세상의 진리를 깨닫는 방식으로 광기에 물들어 사고를 친다는 찬양의 오르골
연관이 있을까?
세광시 실험으로 인해 소환된건 괴없세에서 온 인물일수밖에 없는 전개고
실험체는 소환되자마자 저 천사의 한숨을 3회이상 듣고 숙주한테 몸을 뺏기게 세팅되어있는데다 유쾌연구소 직원들도 다 제물행인데
현재 솔음이는 멀쩡한 정신으로 다니는 걸 넘어서 이 세상의 비밀까지도 일부 알고있음
혹시 솔음이는 소환되자마자 천사의 한숨으로 오염됐는데 찬양의 오르골로 회생시킨 상태인걸까
애초에 세광시 소환은 온갖 인외의 육체를 빌어서 소환하는 형태가 아니라 깔끔하게 괴없세에서 누군가를 데려오는 거였는데
백주사에게 두번이나 속았다던 지하 연구실은 착친의 형식까지 빌려가며 인외의 육체에 솔음이의 영혼을 어거지로 집어넣었잖아
첫번째 소환이 실패했는데, 청이사가 김솔음을 모종의 이유로 이용하기 위해서 세광시 밖의 유쾌연구소 직원들을 구슬렸고 소환직후 망가진 김솔음을 복구하기 위해 육체는 인외의 것으로 메꾸고 영혼은 찬양의 오르골을 사용해서 복구했다면?
그럼 그 부작용으로 솔음이가 괴있세 세상의 진리에 대해 알아버리고 실제 기억과 괴있세에 대한 정보간의 괴리를 메꾸기 위해서 어탐기라는 가상의 존재를 기억속에서 만들어낸거 낸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