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이제 안될거같은 영물 안 구한거는 아주 많이 양보해서 이해하겠어
호유원도 당연히 본인 못 구하면 시민들이라도 구하겠거니 했으니까
근데 저기에도 구할사람(김솔음) 있다고까지 알려줬는데 김솔음도 버리고 간 게 결국 그 개인 요원들은 더 가능성 있는 다른 사람들 구하러 이동한 거라 재관국 윗선이 세광시 버리기로 선택한 거랑 똑같이 느껴졌음
시간이 안돼서? 생존이 불확실하니까?
이건 절대 내기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임...
이미 죽은 게 아니라 솔음이 살아있었잖아 그럼에도 생존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그니까 최대한 멀쩡해보이는 사람들만 구한다는 말이 되는거라 저 대화가 나한텐 좀 충격이었음 (›´-`‹ )
호이사가 무너지듯 본체능력 써가면서 작은여우 붙여준 거 아니었음 솔음이도 구조요청에 버려진채로 죽었겠지...
그래서 호유원도 배신으로 인한 인간증오가 아니라 도시를 시민들을 선별로 버린 재관국 증오로 감정이 가게 된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