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대충 계산하면 이름님 소환에만 총 300만 리터는 넘게 쓴거.
생수병이 0.5리턴데 그거 자켓 주머니에 겨우 들어가거나 안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백일몽 꿈결수집기는 저거보다 용량이 작겠지. 직원 하나 6백만 번을 보내도 턱도 없는 용량임. 실험에 쓰이는 용액이 어떤 등급인진 모르겠는데, 하위등급은 아닐거 같고…. 직원 수, 사망율, 어둠 등급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용량임.
또, 솔음이가 세광시 한낮역인가 불태우고 받아온 A급 용액 꿈결용액이 15만 포인트로 환산됐는데 (하지만 알고보니 지하는 지상 재난에 영향도 안 받았음) 소원권이 500만 포인트였음. 그 놀이공원에서 도망친게 A급 아니었나? 그런걸 33번 넘게 해야하는거. 근데 심지어 소원권은 유쾌연 어린이용 낙원시럽 열화판임.
1부 일지랑 최근화 보면 세광시청 옥상에서 괴없세 사람 불러온게 1차연구고, 남은 연구원이랑 계약한 후속연구가 이름님 초대연구인것으로 보임. 후속연구는 몰라도 적어도 1차 연구는 어린이용 낙원시럽이 필요했음…
글이 좀 길어졌는데, 여튼 결론은 괴없세 인간 소환이든 이름님 초대이든 말도 안 되는 용량의 꿈결 용액이 필요하고, 이를 가장 안정적이고 쉽게 수급하는 방법은 멸형 재난인 세광시라는 거임…
몇십만명을 산제물로 삼아 이들이 5-10년 (?) 동안 모두한테 잊혀진 채로 5천번 넘게 재난의 날 루프를 겪게 하는 이유는 , 도시 봉쇄 뿐만 아니라 이름님 소환을 위한 꿈결용액 수급일것 같은 강력한 느낌… ㅠㅠ
봉쇄의식+세광시 언급했을때 추적당하는 주술+유쾌연이 정부출자 사업인거 생각하면 재관국 윗선도 엮여있을 것 같고… 어쩌면 백일몽 지사가 여기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