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과거이자 현재일줄은 몰랐어
루프에서 현실자각을 한 이후라서
또 다시 루프일거라 생각했는데
죽으면 공양의식에 바쳐진걸로 되서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지는 거였구나
생각해보면 오늘이 600번 반복해도 죽은 적은 없었는데...
솔음이와 오늘 있었던 일이 세광시 바깥의 호유원을 구성한 과거였던게 맞아보인다
그래서 상담사라는 정체성이 중요했었고.
과거이자 5월 4일 기준 미래에 호유원에게 상담을 받았어서
내담자라는 지위로 뒷문으로 내보내질 수 있었던 것도
상담사라는 정체성을 확고하게 한 덕분이었겠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