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패러딘데 진짜 미친듯ㅋㅋㅋㅋㄲ
한없이 밝고 실없고 웃겼다가 미친듯이 피폐해졌다가 웃겼다가 피폐했다가 작가님이 무슨 날 손바닥에 올려놓고 쥐락펴락 하는중...
어떻게 이렇게 잘쓰지...?내가 본 판소중에(패러디지만) 솔직히 제일잘쓴듯 진심...(주관적) 캐릭터들이 ㄹㅇ 살아움직이는것같고 모든장면들이 상상이 개잘됨 여기나오는 모든캐릭터들이 자아를 갖고있는것같음 걍 주인공의 친구 연인 동생 이렇게 쓰이는게 아니라...
웃겼다가 슬펐다가 빡쳤다가 기뻤다가 슬프다가 기특했다가 어이없다가 뿌듯했다가 뽕찼다가 다시 슬프다가 웃겼다가 이거보면서 모든감정 다 느끼는듯ㅋㄲㅋㅋㄲㅋㅋ
아니 그리고 분량이 ㅈㄴ웃김
<후기란까지 읽어주세요> 꼬박꼬박 쓰다가 <아실것>이러다가 <>이렇게 되는게 ㄹㅇ웃음벨ㅋㅋㅋㄲㅋㅋ한화에 200페이지 넘었을때 보고기함했다ㅋㅋㅋㅋㄲㄲㄱㄲ암튼 진짜 개잘쓴소설...패러딘데 진짜 개재밌다...
스네이프 덤블도어 시리우스 호불ㅎ호갈리는 캐릭터들도 어니스트한테는 ㄹㅇ이런 사람들인것처럼 느껴져(좀 후반까지 봐야됨)
원작 사랑하는 사람인데 뭔가 원작에선 깊게 느끼지못했던 어떤부분들을 주인공인 해리가 아니라 다른사람 입장에서 느껴본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