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케한테 꽃혀서 이 대사만 보고 달려왔는데 드디어 이걸보네
루카가 엘리한테 했던 339때 고백이랑 비슷한결이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것보단 댓글에나오는것처럼 고해성사같아서 묘해짐..
사실 최신화까지 다 읽기전엔 말얹고싶은데
나르케 시점이 언젠가 나오기는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미치겠음..
완결날때까지 안나와도 그럴듯해서ㅋㅋㅋㅠ
진짜 나르케같은캐 처음 봄
주인공 생각 다 읽고<근데 루카도 크게 화안내는것도(지금은 이유를 알지만 별 반응없어서 ??? 됨)
너무 수상한데 다정하고 상냥하고 사려깊고
친구들을 사랑한다는 점은 의심치않는데
말 못해주는게 너무많고 그 사실을 본인이 제일 미안해함
하 너무 알고싶어 근데 억지로 들춰내서 상처주기는 싫어
새삼 초반이랑은 진짜 많이 달라졌다싶더라
나르케가 말한것처럼...



루카는 어떤것도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없었다고 하고
엘리는 너무 많은걸 사랑해서 그런거같다고 하고
나르케는 사랑했다고 말하지만 읽으면 사실상 그건 체념이라는게 느껴지니...
밀항조 셋을 정말 많이사랑하는데
셋다 어린시절이 너무기구함..
그래서 좋아하는거같긴해ㅎㅎ..

서로가 서로에게 있어서 다행인 관계로 영원했음 좋겠어..
그리고 여기


첫만남이랑 겹쳐져서 좋다
이때부터 나르케를 좋아했나봅니다..
앞에 더 거대한게 날 기다리는거같긴한데
난 일단 여기서 멈춰서 더 곱씹을라고...
아 읽을수록 읽을 화수가 줄어드는게 아쉽다가도
빨리 최신화로 가서 실시간으로 떡밥에 대해서 생각하고싶기도하고
근데 첫눈은 지금밖에없으니까 즐겨야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