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이야기 나오니 아픈 손가락 됐어 ㅜㅜㅜ
다짜고짜 납치 자살 어쩌고 할때 뭐 이런 미친놈이였거든
그런데 상태창도 그 무엇도 없이 갑자기 죽고 또 죽고 또또또 죽음을 경험한거 아니까
미친 시스템이네 저기서 어캐 제정신으로 살았나 싶더라
나중에 냅다 자살했다고 하는것도 이해가 갔다
갑자기 언제 죽을지 모르니 그냥 나 스스로 택하겠다 이게 미친던데
미치지않고 저 정신 붙들고 산게 다행이지 않나 싶어서
동료들에게 이야기도 해보고 했지만 도로아미타불.
그 긴세월 그 외로움 괴로움이 너무 느껴져서 최애캐가 됐어
문대도 적절하게 잘 도와주고 하니까 뭐.
그래서 콩이랑 같이 지내는 일상이 더 이뼈보여
평범한 일상 편안하게 잘 그 생을 자연스럽게 마치는 그날까지 잘 지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