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보게 됐는데

며칠에 걸쳐 드디어 다 읽고 이제 실시간으로 보는중!!

사실 2부 시작하고 인외된 솔음이 보면서 살짝 흥미를 잃었다가

지산마을 최요원 등장부터 다시 도파민 돌기 시작함ㅋㅋㅋ

관계성도 재밌고 캐릭터들 다 애정 있는데(곽씨 청이사 제외)

특히 최요원이 최애캐임

이 작품을 이제야 알았다니 이거 무조건 추천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