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소설이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랑 절대 실패하지 않는 아이돌의 기술 밖에 없어서 내년에 볼 소설 츄라이 해주라
내가 본 소설 중에 완결작은 아래에 있는게 다라서ㅎㅎ
전지적 독자시점
재벌집 막내아들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임기 첫 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절대실패하지 않는 아이돌의 기술
+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미완이지만 그래도 엄청 좋아했던 작품이야ㅠㅠ)
완결작들은 주기적으로 재탕하는데 연재작들은 한번 밀리면 엄청 묵혀서 뒤늦게 보거나 아예 안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완결작 위주로 부탁할게ㅠㅠ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는 스토리캠프에서 영업당해서 내년에 볼 예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