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물
-. 미국 흙수저 깡촌에서 살아남기
스포츠물
-. 필드의 고인물(축구)
-. 필드의 어린왕자(축구)
-. 천대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야구)
-. 홈 플레이트의 빌런(야구)
재벌물
-. 재벌집 막내아들
대역물
-.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연예계물
-.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아이돌)
-. 천재배우의 아우라(배우)
-. 신인인데 천만배우(배우)
-. 재벌 3세 천배 배우가 되었다(배우)
-. 전천후 연예생활백서(매니지먼트,제작)
-. 이상적 연예생활백서(PD)
-. 방송천재 막내작가(작가)
판타지물
-. 심장을 꿰뚫은 독니
-.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SF/현대판타지물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동양판타지물
-.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 진혼기
법조계물
-. 너희들은 변호됐다
여기까지가 내가 재미있게 읽은 장르소설들인데, (특히 취향에 맞았던 소설은 굵게 표시함)
요즘은 미국 흙수저 깡촌에서 살아남기와 같은 장르물이 너무 읽고싶어.
소소한 인간관계들도 비춰주는 일상물이면서 주인공의 천재성이 빛나는 그런 장르소설들로.
아직 장르소설계의 신입이라고 생각해서 덬들의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