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피에서 제삼 서사 풀면서 결국 핵심은 솔음이가 모든 모습이 하나의 책 위에 펼쳐진 페이지처럼 자기자신이라는 깨달음을 얻은건데
솔음 몸 에피로 우리와 관련된 이자헌서사와 솔음이얘기를 같이풀지않을까..라고 생각중
괴담출근에서 자아정체성이 가장 불분명한 캐릭터는 이자헌이라고 생각했음
어디까지가 우리이고, 어디까지가 이자헌 개인인지. 외부에서 이자헌이라고 생각하는 모든요소가 정말 이자헌의것이 맞는지,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것과 관련해 이자헌이 얻는 깨달음이 솔음이한테도 유의미하게 연결되어 성장할것같음.
최종적으로 솔음이가 자기 몸을 복구하는건 자기 생각에 달렸을것같다고 추측하는중인데, 솔음이 몸 붕괴된 전후의 차이는 스스로가 인간이고 김솔음이라는것을 의심한다는것 하나라고 봤음
결국 자기가 누구라는것에대한 내적깨달음이 외면의 변화로 이어질것같다는 궁예를..하고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