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예서가 잘 먹고, 우당탕 개그물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 단행본 기준으로 31권 즈음 읽고 있는 중에 뒷통수 여러번 맞아서 얼떨떨하다........
이런 식으로 소설 속 소설을 다룰 줄 몰라서, 창 연출 나올 때는 나도 소리지름
상태창을 이런 식으로 쓸 줄은 모르긴 했는데요 (웃기게 써서)
정현서씨도 소설의 일부가 되었다는 부분 볼 땐 진짜 싸하게 굳음
그런데 여전히 유쾌하고, 예서는 잘 먹어서 보기 좋다...
특히나 갈등 빨리빨리 해결되어서 좋은 것 같아
등장인물들이 성장하는 걸 보는 것도 즐겁고
아니 근데 작가님 진짜 너무 무섭다 떡밥을 이렇게 뿌리셨다니.............
근데 지금 내가 12권이 남았다고........ㅠㅠㅠ 너무 좋고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