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화자랑 같이 추리해 나가거나 '나중에 알려주겠다.' 이랬는데 칸케르 설정이 생각까지 읽을 수 있는 설정이라서 이제는 소설 읽는 내내 화자가 알고있는것 중에 어디까지 알려준건지 따져야되고 계획이 뭔지도 안알려줘...
그래서 읽는 나는 상대적 칸케르가 되서 내가 칸케르인 기분을 느끼면서 순순히 떡밥이 풀리기를 기다리는거 밖에 못해 흑흑
그래서 읽는 나는 상대적 칸케르가 되서 내가 칸케르인 기분을 느끼면서 순순히 떡밥이 풀리기를 기다리는거 밖에 못해 흑흑